본 콘텐츠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
동네 주민이 소개하려는 곳은 수원 특례시
′권선구′라는 지명의 유래를 기억하고 있는,
아주아주 오래된 나무 이야기입니다
지금 보이는 이 은행나무는 460여 년전 고려시대 말 한림학사였던
′이고′라는 사람이 자신의 집에 심었다고 전해져오는
은행나무입니다 .
이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이고라는 사람은
누구였을까요?
권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는 권선 지명
유래비가 있습니다.